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문단 편집) === 기타 === * [[트리시 우나]] & [[스파이스 걸]] * 클라라 카페츠토 실라 E의 언니. [[일루조]]한테 살해됐다. 실라E에게 하나뿐인 가족이자 모친과 같은 존재였다. 실라E의 독백을 보면 동생한텐 온화한 성격에 올바른 의지를 지닌 언니인 듯하다. 실라E는 클라라가 반드시 천국에 갔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에르메스 코스텔로]]의 언니 [[글로리아 코스텔로]]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온거 같은데, 일루조의 스탠드가 [[맨 인 더 미러(죠죠의 기묘한 모험)|맨 인 더 미러]]인 것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뭐하는 사람이길래 암살된 거냐'는 취급을 받았다.[* 클라라를 죽였을 당시에 일루조는 이미 파시오네 암살팀 소속이었고 맨 인 더 미러 자체가 암살팀의 멤버들 중에서 은신 능력이 유리한 편이어서 [[스포츠 맥스]]같이 살인하는 모습이 발각되거나 민간인이 휘말릴 위험이 전무하다. 실라 E야 그 진상을 부두 차일드로 알았다 쳐도, 클라라가 죽은 원인은 불명이다.][* 그냥 실라 E와 푸고의 접점을 만드려 생긴 설정인 것으로 추정된단다. 푸고가 일루조를 살해했기 때문이다.] * 판나코타의 할머니 푸고 집안에서 판나코타를 지지해주며 판나코타에게 안식을 준 유일한 인물이었다. 판나코타를 '파니'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허나 판나코타가 대학에 다닐 당시에는 이미 돌아가시고 판나코타는 할아버지의 제지에 장례식조차 갈 수 없었다. * 판나코타의 할아버지 하층민 출신이었고 '귀족이 되겠다'는 일념 하에 2차 세계대전 직전 아프리카 제국을 상대로 투자를 잔뜩 유도한 뒤 물주를 파산시키는 온갖 더러운 술수로 돈을 끌어모아 출세한 벼락 부자이며 그렇게 귀족의 이름도 샀다. 별 볼일 없는 아들(판나코타의 아버지)과 손자들과 다르게 판나코타의 총명함을 알고 그에게 철저한 영재교육을 시켰고 돈을 써서 대학에 들여 보냈다. 아내에 대해선 부자가 되기 전에 결혼한 소작농 출신에 부자가 되자 등한시 했으며 가톨릭 집안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쫒아냈을 거라고 언급된다. * 아멜리아 코카키 블라디미르 코카키의 여동생.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 당시 사망했다. * 마시모의 아버지 몰락한 집안에서 친척들은 부자들에게 귀족 지위를 팔아 넘기고 피가 섞이지 않은 친척 앞에서는 아첨하고 뒤에서는 아들들 한테 험담을 했다. 시대착오적인 생각의 소유자였고 장남인 안토니오가 그런 아버지에게 정 떨어저 요리사가 되겠다고 하자 의절한다. 안토니오가 집을 나가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비관하며 살다 스탠드가 발연한 차남인 마시모가 제조한 마약에 절어 마약 중독자가 되어 버렸다. * [[토니오 트루사르디|안토니오 볼페]] & [[펄 잼(죠죠의 기묘한 모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